📐 에라토스테네스 되어 보기

기원전 240년 무렵, 막대 그림자로 지구 둘레를 잰 사람처럼
  • 두 도시
  • 첫째 그림자
  • 둘째 그림자
  • 햇빛
  • 왜 다를까
  • 지구 중심
  • 둘레 구하기
  • 날짜 바꾸기

① 남북으로 떨어진 두 도시를 골라요

에라토스테네스는 이집트의 시에네에서 하짓날 정오에 깊은 우물 바닥까지 햇빛이 비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. 같은 날 정오, 북쪽 알렉산드리아의 막대에는 그림자가 생겼죠. 이 차이로 지구 둘레를 잴 수 있어요.

알렉산드리아(북위 31.2°) ↔ 시에네(아스완)(북위 24.1°) · 남북 거리 790km
에라토스테네스가 쓴 두 도시예요. 그는 같은 경도라고 여겼지만 실제로는 3°쯤 어긋나요. 그때는 자전축이 지금보다 0.28° 더 기울어 있어서, 시에네가 하짓날 해가 머리 위로 지나는 선(북회귀선)에 더 가까웠어요.
해의 위치: